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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8회 줄거리 요약 정리!

경이로운 소문 8회 줄거리 요약 정리!

경이로운 소문 다시보기!

주관적 리뷰 포함 글입니다.

 

차량 사고를 내고도 그들이 죽지 않자 달아나는 놈들.

 

일단 악귀 송만호를 잡는게 우선인 카운터들이였기에

하나가 가장 먼저 달려와 삼촌 송만호가 사람을 죽이려는 걸 제압하고,

 

분노에 찬 하나는 저 자식은 내 상대라며 맞지 않기 위해 사과하는 삼촌 송만호에게 골프공을 물려 얼굴을 쎄게 친다.

 

- 와 진짜 인간 쓰레기한테 자비없는 한방의 쾌감은 쩔어..이래서 경의로운 소문을 좋아하는 걸지도.

 

송만호에게 든 악귀를 소환 후, 융에 올라온 송만호에게 죽임을 당한 27세의 직원.

치열하게 살아왔는데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자신의 처지를 스스로의 삶을 안타까워하던 그는

 

 

- 진짜 너무 마음 아팠음...

 

경이로운 소문 8회

그가 생에 가장 사랑했던 자신의 할머니가 마중을 나와 행복한 얼굴로 그녀와 함께 간다.

 

경이로운 소문 8회 줄거리

소문과 같은 학교인 여학생과 그녀의 여동생이 복지사의 도움으로 위탁가정에서 함께 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기뻐하는 하나다.

 

하나 손으로 직접 송만호의 살인 증거 도구를 찾아 제출 후 경찰서를 나서고,

 

경이로운 소문 8회 다시보기

그런 하나를 함께 기다리고 있던 카운터 식구들.

매옥은 하나가 먹고 싶다는 계란 후라이를 해준다.

 

경이로운 소문 8화

사실 계란 후라이는 그녀의 여동생이 좋아하던 음식이었고

하나는 동생에게 혼자 살아서 미안하다며 눈물을 터트린다.

 

송만호는 제대로 신입사원 살해 혐의로 체포된다.

 

가모탁(유준상)은 새 차를 받자마자 분노의 상태로 카운터들이 탄 차를 들이받는 놈의 형인 노항규를 찾아온다.

 

 

건물을 보안하는 사람들을 카운터 힘으로 제압한 것.

 

카운터들이 하나 둘 힘을 일반인들에게 사용하는 죄를 저지르자

환생하고 싶은 모탁의 저승 파트너는 이를 또 넘어가려는 위겐에게 화를 낸다.

 

경이로운 소문 8화 줄거리

악귀를 소환하지 못한채 경찰에 잡혀버린 그 엘리베이터 여자는

경찰 조사받는 중인 지금도 도망을 시도한다. 누가봐도 미친년처럼 행동하며.

 

소문이 알아내어 저수지에 찾아가보는 카운터들.

 

 

그곳에 쓰레기를 매립하여 지하수까지 오염되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숨긴 악행에 충격, 분노한다. 

 

그리고 오늘이 소문의 부모님의 기일인가 보다. 그들의 제사를 지내고

 

부모님이 죽은 장소에 꽃을 놓으러 친구들과 함께 들렸다 소문 혼자 집에 돌아가는 길에

 

소문 포함 카운터 모두가 찾던, 소문 부모님을 죽인 악귀 지청신을 마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