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봄 1회 줄거리 다시보기 및 리뷰

너는 나의 봄 1회 줄거리 다시보기 및 리뷰

너는나의봄 1화 재방송

너는나의봄 첫회 내용요약정리

 

과거 이야기때 화면프레임 좁은거 의도한것같은데 음...너무 좁아서 조금은 불편했다.

1994년, 다정(서현진)의 어렸을적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 시절 다정에겐 매일 술을 먹고 들어와 방문을 걸어잠그게 만드는 아빠,

 

그런 아빠에게 폭행을 당하지만, 자식만큼은 못건드리게 방문을 막아서는 엄마,

 

그리고 남동생이 있었다.

 

그런 다정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신데렐라, 백설공주도 아닌 검은 고양이였는데

 

 

그게 불안한 다정을 가장 안심시키는 이야기였기 때문이었다.

 

엄마는 결국 그런 남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아이들을 데리고 간밤에 몰래 집을 나왔다. 

 

너는 나의 봄 서현진

그리고 34살이 된 지금, 다정은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다정이 이번엔 꼭 정착해야지, 하며 들어온 새로운 집

 

 

건물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너는 나의 봄 1회 줄거리

그 건물에 집을 갖게 된 다정과

 

병원을 옮긴 정신과 의사 주영도,

 

 너는나의봄 예원

 다정과 영도의 각 지인인 은하,철도 쌍둥이남매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너는 나의 봄 1회 다시보기

다정을 옥죄는 과거를 정신과의사 영도가 분석했기 때문에

다정에게 영도의 첫인상은 좋지 않다.

 

한편 채준(윤박)은 몇달전 호텔에서 처음 본 다정에게 반해 몇달간 구애 중인 남자인데

 

다정은 쓰레기 같은 남자들만 만나와서(과거 가정사와 연결, 이를 위에 영도가 분석한 것)

 

몇번을 밀어내는 다정이지만 천천히 다가와주는 남자 채준(윤박)을 거절하고 있던것.

 

그런데 이런 채준을 보고 놀라는 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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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왜인지 영도는 다정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녀에게 채준을 만나지 말라고 말하는데...

 

알고보니 채준(윤박)은 소시오패스로

영도의 정신과 환자였고, 영도는 의사로서 비밀을 지켜야하기에 이유는 말할 수 없던것.

 

너무 자연스럽게 앉아있는거보고 처음에 당황했음, 알고보니 경찰서를 오래 드나들었고 사건 자문위원이어서 그랬었음:ㅎ

영도(김동욱)는 자신에게 심장을 증여해준 사람이 경찰이란걸 찾아내고,

이 경찰이 살해당했고, 그 범인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걸 안 순간부터

 

 

그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경찰서를 지겹게 드나들며 사건을 깊이 알아냈다.

그렇게 사건파일을 3천번 넘게 봤지만 아직 범인은 못잡은 상태.

 

건물 내 일어난 살인사건파일

그런 영도는 건물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대해서도 분석하는데

 

너는나의봄 1화 줄거리

범인은 반드시 현장에 나타난다는걸 알고 있던 영도는 채준(윤박)이 하던 말들을 떠올리며 그를 의심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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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찾아가 다정을 만나지 말라 직접적으로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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