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봄 2회 줄거리 다시보기 및 리뷰

너는 나의 봄 2회 줄거리 다시보기 및 리뷰

너는나의봄 2화 재방송

 

너는나의봄 1화 다시보기, 내용 요약 ▼▼▼

너는 나의 봄 1회 줄거리 다시보기 및 리뷰

 

그럼 2화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다정을 만나지 말라며 소시오패스라 읊는 영도의 자극을 무시하고

 

 평소처럼 다정에게 다가가는 채준(윤박).

 

 18년전 영도는 대학모임이 있는곳 화장실에서

옷을 벗어 피를 닦고 있는 소년을 발견했는데

 

18년이 지난 현재, 그 소년과 채준(윤박)을 겹쳐보곤

 

지인이 있는 경찰서에 가 안암동, 고등학생 키워드 관련 사건에 대해 파보기 시작한다.

 

한편 주영도 병원 간판 & 채준(윤박)과 다정(서현진)이 함께 있는 사진을 보는 얼굴이 가려진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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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왜 채준을 만나지 말라고 했는지 궁금했던 다정은

 

 

가장 말되는 이유, 나를 좋아해서냐 웃으며 묻지만

 

담백해서 새로운 둘의 티키타카

그런거 아니라는 사실을 아주 담담하게 밝히는 영도와 그걸 또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다정ㅋㅋㅋㅋㅋㅋ

 

너는나의봄 2화 줄거리

한편 다정은 평소와 다르게 채준이 안보이자 신경이 쓰이는데 

 

너는나의봄 2회 다시보기 재방송

너는 나의 봄 2회 재방송

그건 자신에게 온전히 마음을 내보이는 채준에게 뭘 해줘야할것같은 마음이 들고 그게 불편하다며,

 

 

자신은 과거 가정사에 발목잡힌 자신을 아직은, 바꾸지 못했다며 그의 고백을 거절한 이유였기 때문.

 

계속 채준(윤박)이 신경쓰였던 다정은 결국 그를 먼저 찾아가고

 

너는 나의 봄 2화 다시보기

엄청 기뻐하며, 보고 싶었다 직진 고백하는 채준(윤박).

 

서로를 보며 웃는 둘.

그런 그를 다정은 그만 밀어내고, 받아들여보기로 한듯하다.

 

하지만 그가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자신의 폰 비번을 풀고 있는걸 봐버리고, 멘붕에 빠진 다정(서현진).

 

곧바로 그와 만나지 말라 여러번 말해준 영도를 만나려 기다리지만

 

막상 만났을땐 말하지 못하고, 그녀의 표정이 심란함을 다 말해주고 있었기에

 

 정신과의사 영도는 다정에게 스스로 말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라 말해준다.

 

그 빌딩을 빤-히 보고 있는 채준(윤박)과

 

그런 그의 행동을 본 주영도.

 

바로 그때 지인 형사에게서

건물 진범 용의자가 채준(윤박)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 영도. 

 

황급히 다정을 찾지만 연락조차 되지 않는데

 

다정(서현진)은 채준(윤박)이 준 종이 장미 속에 적힌 장소를 보고 

 

그곳에 이미 온 상황...!

 

 

설상가상 공공사물함을 열어버리는데...!

 

그곳엔 다정이 말한 극 속에서 묻힐뻔한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한 오르골이 들어있었고

 

너는 나의 봄 2회 줄거리

어린 다정과 그녀를 따뜻히 대해주던 소년이 담긴 보육원 단체 사진이 있었다.

 

그리고 1회 차로 수직낙하한 사람의 정체는 바로

 

채준(윤박)이었다....! 그가 자살을 했던 것이었다.

 

늦게 현장에 도착해 이 광경을 보고 충격받은 주영도의 표정

그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