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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 6회 줄거리 요약 정리!

펜트하우스 시즌2 6회 줄거리 요약 정리!

펜트하우스2 6화 다시보기

주관적 리뷰가 포함된 글 입니다.

 

민설아의 환영에게 '니 자리 뺏어서 미안해, 우리 엄마 용서해줘' 라고 힘겹게 내뱉는 배로나.

 

 

모두 배로나의 사고를 발견하고

 

엄마 오윤희를 비롯한 모두가 혼비백산이 된다.

 

뒤늦게 정신을 차린 배로나를 두고 하은별은 집으로 도망쳤다.

 

증거가 될만한 모든 흔적(트로피는 학교 사물함에 숨김)을 지우고.

 

범인일 수 있는 이들 아무도 못 나가게 교문을 폐쇄하려는데 누군가 사이렌을 울리고, 통제할 수 없어진다.

 

펜트하우스 시즌2 형사 역으로 특별출연 이시언

사건 현장을 조사하는 형사로 특별출연한 배우 이시언.

 

조사를 받기 시작한 이들. 없어진 은별이 언급된다.

 

엄마 심수련을 죽인게 주단태임을 알았던 석훈은 로나를 죽인건 당신 짓이지 않나며 아빠 주단태를 몰아세우고

 

그런 오빠를 아빠에게서 보호하는 석경.

 

 

그리고 주단태가 누구거냐 물어보며 하은별 목걸이를 가진 것을 알게 되는데

 

마리가 사건현장에서 은별의 목걸이를 발견하고, 이걸 본  급히 증거라며 천서진이 수건으로 감싸 가져가는 것

 

발견한 주단태가 조사 받는 중 몰래 훔친 것.

 

하은별은 로나의 피가 묻은 드레스를 드레스를 인멸하러 몰래 갖고 나가는데

 

이를 엄마 천서진이 발견하고

 

엄마의 호통에 결국 자신이 그랬다 사실을 불어 버린다.

 

자수하겠다는 은별을 천서진이 말린다.

 

대신 은별의 드레스를 태우는 천서진.

 

자신이 살인한 영상을 가진 사람이 은별이란 걸 떠올리며 소리없이 눈물흘리며

 

 

천서진은 은별의 폰 유심칩을 씹어서 삼켜버리고

 

은별이 숨긴 트로피까지 인멸하러 오는데

 

같은 목적으로 온 마리와 윤희가 천서진을 발견한다.

 

그런데 은별이 숨긴 트로피는 주석경 사물함에 있었는데....!

 

이건 하윤철의 짓이었다. 은별의 전화를 받고 벌인 짓.

 

트로피를 석경의 사물함을 넣고 숨은 하윤철을 천서진 만이 발견한 것.

 

역시나 트로피에 석경의 지문은 발견되지 않았고

 

곧 풀려날 석경이 잡혀있는 시간에 다른 진범을 만들어야 한다 말하는 천서진.

 

하지만 오윤희는 강마리 덕분에 현장에서 하은별 목걸이가 발견된 것을 알게 되고

 

곧장 집으로가 하윤철을 떠보며 그가 초조해하는 반응을 보게된다.

 

 

오윤희는 곧 바로 하은별을 찾아오고, 천서진에게 드레스에 대해 추궁하지만

 

태운 후 재빠르게 다시 제작한 드레스를 보여주며 뻔뻔하게 빠져나간다. (그리고 곧바로 하윤철에게 이를 알린다.)

 

천서진, 하윤철은 최초목격자인 수위 아저씨를 진범으로 자백하게 만든다.

 

누군가 배로나 병실을 찾아오고, 이후 배로나는 사망한다.

 

오윤희는 약을 먹고 자살하려는데

 

돌아 온 로건리는 그런 오윤희에게 하은별이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한편 주단태에 앞에

 

심수련과 똑같이 생긴 나애교(이지아) 첫등장.

심수련과 똑같이 생긴 나애교(이지아)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