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빈센조 5회 줄거리 요약 정리!

빈센조 5회 줄거리 요약 정리! 

빈센조 5화 다시보기

주관적 리뷰가 포함된 글입니다.

 

복수할 기회를 달라 소리친 장한서(곽동연)에게

 

 

넌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된다며 목을 조르는 장준우(옥택연).

 

바벨의 실세 장준우에게서 벗어날 생각을 하고 있는 듯한 바지사장이라 할 수 있는 바벨회장 장한서.

 

빈센조는 팬인척 장한서에게 접근해 바벨의 실질적 보스가 아님을 눈채 채고

 

그 실질적 바벨의 보스인 장준우는 평소처럼 차영에게 전화해 공장을 불태운게 그녀임을 눈치챈다.  

 

최변은 자신에게 협박한 목소리가 빈센조 임을 예상하고

 

 

그를 확인하러 가지만 차영의 임기응변으로 목소리는 듣지 못한다.

 

차영을 찾아온 장준우의 도발에 함께 매운짬뽕을 먹으러 온 빈센조.

 

둘과 시간을 보내본 장준우는 가까워진 둘의 사이를 질투하기 시작한다.

 

빈센조는 바벨의 약점을 잘 알고 있는 차영과 함께 복수 계획을 짜고

 

주로 그의 방식으로 실행한다. 

 

빈센조,홍차영이 타겟으로 한 바벨화학 연구원이 백혈병에 걸리고,

 

 

그는 빈센조 건물에 있는 스님의 절친으로

 

건물 주민들을 많이 도와준 사람이었기에

 

 모두들 빈센조, 차영에게 도와달라 요청하고, 그 주민 들도 함께 도운다.

 

그렇게 그들은 바벨 빨아주는 로펌 우상을 엿먹이는데 성공하고

 

열받은 우상 최변은 바벨 관련 소송을 모두 혼자 맡기로 자처한다.

 

또, 이를 들은 장준우는 '선배(홍차영), 계속 봐주기 힘든데'라 혼잣말을 내뱉는다.

 

드디어 바벨화학과의 재판날. 건물주민들의 서포트를 받으며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