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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빈센조 6회 줄거리 요약 정리!

빈센조 6회 줄거리 요약 정리!

빈센조 6화 다시보기

주관적 리뷰가 포함된 글 입니다.

 

빈센조와 계획한대로 불리한 재판을 연장하기 위해 쓰러진 척 연기하는 차영.

 

 

빈센조 6회 줄거리

하지만 연장이 불가하자 또 계획한대로 일어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전기를 빼고 이것도 안 먹히자

 

장수 말벌을 띄어 재판 중 사람들을 나가게 만들고

 

재판장이 쏘이게 만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재판을 일주일 연기시키는데 성공한다.

 

차영은 건물을 찾는 걸 돕는 대가로 이유를 묻고 솔직하게 금의 존재를 알려주는 빈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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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차영은 믿지 않는다며 비웃는다.

 

이분 열혈사제 쏭삭으로 나오신 배우 안창환 님이죠!

건물주민들 회식 자리에 나타나 밥을 주면 당신들 팔자 고칠만한 정보를 주겠다 말하고

 

 

다음 날 아침, 건물을 보는 주민들의 반응. 무슨 얘기를 들은 것일까?

 

빈센조 6화다시보기

장준우는 빈센조의 퍼펙트한 이력을 확인한 뒤에 

 

우상 사람들에게만 자신이 바벨의 실세임을 드러낸다.

 

장준우(옥택연)가 본처의 첫째 아들, 장한서(곽동연)는 비서와의 바람으로 나온 서자였던 것.

 

자신이 빈센조보다 못하다는 말을 듣게 된 우상의 최명희는 열이 받아 새로운 판을 짜는데

 

바로 빈센조,차영 쪽 증인들에게 누명을 씌워 재판을 불리하도록 만든 것이었다.

 

 

빈센조 6화 줄거리

차영은 우상으로 돌아오라는 장준우에게 선 넘지 말라 다시 한번 선 긋고

 

장준우는 빈센조에게 먼저 시비를 걸지만 되려 한방 먹는다.

 

어쨋든 위기에 봉착한 둘. 이대로 지게 될까?

 

연장된 재판날이 다가오고

 

역시나 당하고만 있을 둘이 아니었다.

 

빈센조의 아이디어인듯, 우상 최변으로 인해 없어진 증인들 대신 그가 증인으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