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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빈센조 3회 줄거리 요약 정리!

빈센조 3회 줄거리 요약 정리!

드라마 빈센조 3화 다시보기

주관적 리뷰가 포함된 글입니다.

 

빈센조 힘으로 초청한 높으신 분 때문에 강제 진압이 확실히 불가해진다.

 

연구원이 탈주한 걸 알게 된 대표는 이를 숨긴 차영에게 호통치고 최검사(지금은 변호사)는 고발하면 어쩔거냐 싸늘하게 묻지만

 

빈센조 3회 줄거리

굴하지 않는 차영, 되려 뻔뻔하게 해결하겠다며 비난 아닌 신뢰를 달라 한다.

 

차영은 기회를 받은 대신 우려하던 일이 터지면 해고 될 위기에 처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건물 주민들에게 빈센조는 호감으로 바뀐다.

 

누가봐도 엉성하게 빈센조에게 접근하는 이탈리아 범죄조직대응팀원.

 

이후 건물 안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직원으로 잠입한다.

 

 

직원 안구한다는 말에 무급으로 본인이 애원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을 지키기 위해 비용 일체 자기가 내겠다며 전기장판 직접 깔아주는 빈센조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감동하는 혼자 빈센조 감시하는 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센조 3회 다시보기

선빵 날리는 고딩들(분식집 아줌마 아들도 포함된 패거리)을 참교육하는 빈센조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한번 자기 혼자 약간 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센조를 통해 바벨그룹이 유통할 약이 마약성 물질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찬은 꼭 막아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도망간 연구원이 어딨는지 알아내기 위해 또 연기하는 홍차영(전여빈). 하지만 원하는 건 얻지 못함.

 

사실 차영의 아버지 홍유찬(유재명) 변호사도 연구원을 만났지만 아직 아무것도 얻지 못한 상태였다.

 

애초에 연구원의 가족의 신변을 위협 받아 말을 못했던 건데

 

 

증언을 해도 가족들의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연구원이 증언을 거절했기 때문.

 


 

유찬에게 끌려와 입원한 어머니를 마주하게 된 빈센조. 나간 이후 생각에 잠긴다.

 

사실 유찬은 알고 있었다. 자신이 맡은 변호인 경자가 빈센조 어머니 임을.

 

 

그래서 병원에 데려간 것.

 

5년 전 경자의 재판 때 주먹을 움켜쥐고 분노하며 힘들어하던 빈센조를 보고,

 

결정적으론 교도서에 찾아온 것을 본 이때 눈치 챈 것이었다.

 


 

건방진 바벨 투자 개발 팀장의 악행을 쥐고 그를 뒤흔드는 빈센조. 

 

성대모사 시키는 최변(전 최검사) 앞에서 최변 춤 따라추는 홍차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또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찔하다 진짜

 

넌 한번만 더 걸리면 아웃이라 경고받지만 역시나 끄떡 않는 차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형님이라 부르는 자에게 넙쩍 엎드리는 통화를 한 후 인상을 찌뿌리는 바벨 회장(곽동연).

 

이후 가스누출을 시킨 누군가로 인해 연구원들을 격리시킨 별장이 폭파된다.

 

차영을 좋아하는 준우는 이 재판에서 손을 때라 하지만 인턴인 그의 말을 듣지 않는 사수 차영.

 

한편 빈센조는 바벨과 맞서 위험해 질 수 있는 유찬을 막지만 그는 이게 자신이 해야할 일이라며 꺾지 않는다.

 

자신의 동료들이 살해 당한 사실을 알게 된 도망친 연구원은 자신도 그렇게 되기 전

 

진실을 밝혀야 겠다 다짐했다며 유찬에게 증언을 약속하고 내일 만나기로 한다.

 

드라마 빈센조 3화 줄거리

기뻐하는 유찬.

 

하지만 그날 밤, 연구원은 최명희 변호사(전 최검사)이 보낸 자로 인해 쫓기게 되고 유찬에게 급히 전화를 걸지만

 

유찬이 담배피러간 사이, 온 전화의 행방을 눈치 챈 빈센조는 결국 받지 않는다.

 

결국 죽임을 당하는 연구원.

 

아무것도 모르고 기분좋은 홍유찬은 빈센조에게 악마가 악마들을 쓸어버리면 좋겠다는 소망을 이야기하며 웃는다.

 

이후 유찬은 빈센조에게 RDU에게 전화가 왔다는 소리를 듣고 그를 쳐다보며 다시 전화를 거는데 그때....!

 

 

트럭 한대가 식당을 뚫고 들어와 홍유찬,빈센조를 박는다.

 

드라마 빈센조 3화 다시보기

홍유찬은 그 자리에서 즉사할까...? 죽지만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