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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빈센조 2회 줄거리 요약 정리!

빈센조 2회 줄거리 요약 정리!

빈센조 2화 다시보기

주관적 리뷰가 포함된 글 입니다.

 

꺼지라는 약속을 받아내고 살려주는 빈센조(송중기).

 

역시나 약속을 지킬리 없었고, 다시 달려드는 찰나 기자,경찰들이 몰려와 무마된다.

 

건물주의 가족이 잡혀 협박당해서 어쩔 수 없이 찍은 도장인데 여전히 믿지 않는 홍유찬에 답답해하는 빈센조.

 

경험상 차영(전여빈)은 빈센조가 이 건물에 집착하는 이유에 더 큰 가치가 있다는 걸 눈치챈다.

 

사고를 당한 금가프라자 건물주이자 자신의 동료를 찾아온 빈센조.

 

드라마 빈센조 2화 다시보기

미안하다는 그에게 가족이 무사하다니 다행이라 말해준다.

 

건물이 바벨 손에 들어가면 지하의 금이 들키는 건 시간 문제이니 반드시 빈센조가 먼저 무너뜨려야 한다 말하는 그.

 

 빈센조가 그 건물을 지키려하는 진짜 이유엔 그 금의 주인이 사망했고, 

 

그 금의 존재는 빈센조와 위 동료만 알고 있었기 떄문.

 

 

즉, 금은 둘 만의 것이 될 수 있게 된 것.

 

그런데 그 금이 깔린 절이 보일러 공사를 한다는 소식에 전기매트를 깔아주겠다 이를 만류하는 빈센조ㅋㅋㅋㅋㅋㅋㅋ

 

빈센조는 홍유찬을 설득해 바벨건설에 함께 맞서기 시작한다.

 

마피아 한명이 국내에 들어온 것을 누구도 과민 반응하지 않지만

홀로 빈센조를 주시하는, 해외범죄조직대응팀 이탈리아부인 그.

 

격리 중이던 신약 개발 팀원 중 한명이 사라져 비상이 걸린 차영.

 

그래서 소송 대립 관계인 변호사 아버지를 떠보러 왔는데

빈센조가 아버지와 같이 바벨과 맞설 준비를 하고 있는걸 알게 되고

 

그런 빈센조에게 아버지를 자극하지 말라는 차영이지만

빈센조는 그저 바벨과 맞설 준비를 하는 것이기에 그닥 신경 안쓴다.

 

건물주의 가족을 납치해 억지로 받아낸 도장에, 그의 방식으로 경고를 하러 온 빈센조.

 

 

악은 악으로 처단하는 사이다 쏴아-

 

유찬(유재명)은 그런 그의 사이다 복수 경고가 마음에 든 모양이다.

 


 

 

악을 행하는데 죄책감 없는 젊은 바벨그룹 회장(곽동연)이 누군가에게 쩔쩔매며 폭행을 당한다.

 

차영의 속한 최고 로펌 [우상]의 대표는 등에 바벨 그룹을 업고 남동부지검 에이스 최검사(김여진)을 데리고 오는데 성공한다.

 

자신을 성폭행이나 일삼는 놈의 일을 처리시키는 개로 취급하는 곳에서 나와

 

악덕 대기업 바벨을 밀어주는 로펌 [우상]으로 이전하는 최검사(김여진).

 

"푼돈 인센티브 줄때부터 알아봤다"

그동안 [우상]에서 최고 실적을 낸 차영은 노력한 자리를 한 순간에 뺏긴다.

 


 

처음보다 마음을 연 유찬과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빈센조.

 

다음 날 숙취로 고생하는 빈센조에게 해장국 먹으러 오라 해주는 홍유찬(유재명).

 

빈센조는 유찬의 집에서 차영의 어릴 적 사진을 보고 너무 달라서 놀란다.

 

 

빈센조 2화 줄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우(옥택연) 덕에 바벨이 밤에 아버지가 있는 건물을 불법 점거한다는 소식을 알게 되고

 

아버지의 위험과 직결되어있기에 모른척할 수 없없던 차영은 곧바로 아버지에게 찾아가지만

 

유찬은 이 사실을 듣기 전, 바벨에게서 몰래 빠져나온 신약 개발 팀원의 전화를 받게 되고 황급히 빠져나간다. 

 

차영은 유찬 대신 빈센조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공격을 어떻게 막을까 고심하는 빈센조.

 

다음 날 밤, 예정대로 바벨의 뒷처리 자들이 건물을 부수러 오는데...

 

차영은 참지 못하고 아버지가 있는 건물로 달려 온다. 그런데 그곳에...

 

파티를 열었다....!

바로 빈센조의 아이디어로, 

 

입주민들도 함께 참여한 것...!

건물을 부수러 온 조폭들과

 

빈센조 2회 다시보기

걱정을 안고 달려 온 차영 또한 당황

 

빈센조 2회 줄거리

둘의 눈이 마주치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다.

 

흐미 서로에게 호감 생긴듯..! 서로를 보면서 서로의 행동이 맘에 든 듯 웃는거 나까지 웃게 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