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더 비기닝 1회 줄거리 요약 정리!

루카 더 비기닝 1화 줄거리 및 주관적 리뷰 포함 글 입니다.

끔짝한 현장에서 혼자 살아남은 지오(김래원).

양복 입은 남자들이 모두 쓰려져 있고 화재가 발생한 현장이었다.

지오는 자신을 위협하는 자들로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싸움을 했고

검은 차들이 몰려오자 일단 도망치지만 여전히 혼란스럽다.

지오에 의해 치명상을 입은 이손(김성오)의 모습.

1년 뒤, 지오(김래원)는 쓰레기 수거 일을 하며 일상 속에 섞여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첫 만남이 좋지 않은 중범과 구름(이다희)과 경찰청 강력 팀장(김상호).

그런데, 이 강력 팀장이 있는 곳에서 일하게 된 구름(이다희). 서로를 보고 놀란다.

다음 주 까지 성과를 못내면 진행중인 루카 프로젝트를 다른 나라와 하겠다 협박하는 루카 프로젝트를 시작한 자, 황정아(진경).

구름은 은밀히 조사 중인 사건?을 위해 들른 곳의 이상한 내부 구조에 수상함을 느끼고 돌아가는데

확실히 수상한 곳이었다. 숨겨진 곳에 별의 별 동물들을 연구하는 공간이 있었다.

이 연구소의 최고 과학자이자 지오(김래원)를 탄생시킨 류중권(안내상)의 첫등장.

팀과 함께 범인을 쫓던 구름은 도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우연찮게 그 자리에 있던 지오가

그의 능력을 사용해 죽음에 다다른 구름을 살린다.

구름을 구해주는 지오의 영상이 화제가 되어, 지오를 만든 루카 프로젝트의 큰 축들이 그를 발견하게 되고,

전처럼 저들의 명령을 받아 다시 지오를 잡으러 온, 지오로 인해 팔이 타버린 이손(김성오).

같이 일하는, 자신을 아들처럼 여겨준 아저씨가 불에 타는 광경을 보자 분노하며

능력이 파장되어 지오를 공격하던 놈들은 공중으로 던져지고,

지오는 도망친다.

자신을 구해준 지오에게 감사를 표하러 찾아온 구름은 소각장 속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이는 살인사건으로 번지며 구름이 속한 강력팀이 조사하게 된다.

간발에 차로 쫓기는 지오.

옥상에서 궁지에 몰리는데...

중간에 추격 중인 이들을 발견하는 구름은 팀에 지원을 요청하며 곧바로 뒤를 쫓다

옥상에서 떨어지는 지오를 발견한다. 그런데....!

구름은 지오(김래원)가 파란색 파장을 일으키며 주변의 모든 물건을 쓸어버리는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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