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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2회 줄거리 요약 정리!

경이로운 소문 12회 줄거리 요약 정리!

 

 

경이로운 소문 12화 다시보기

주관적 리뷰가 포함된 글입니다.

 

경이로운 소문 12회

정영은 아침에 대여해 간 총기로 자살을 했다는 동료(지만 정영과 대립했던 올바르지 못한) 경찰들.

 

경이로운 소문 12회 다시보기

하지만 모탁은 정영의 마지막 기억을 읽었다. 정영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

 

경이로운 소문 12회

정영을 잘 따르던 후배의 도움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신명휘패거리들과 악귀들 탕진 계획을 세우는 모탁.

 

신명휘가 대선을 준비하며 조태신, 노항규를 정리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이를 눈치챈 조태신.

 

신명휘 패거리들을 어떻게도 처벌할 수 없자

 

 

그들의 검은 돈인 선거자금을 뺴돌려 원래 주인인 시민들에게 돌려주기로 결심하는 카운터들.

 

물론 그전에 악귀와 손잡은 이들을 잡아들이는 것에 대해 융인들에게 허락을 확실히 받아논다.

 

국숫집을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응징을 시작하는 카운터들.

 

회장 최장물(카운터)이 대선을 준비하는 신명휘에게 접근해 50억을 준비하게끔 만들고

신명휘는 미끼를 문다.

 

그리고 50억이 든 차에 접근해 돈을 모두 빼돌리는데 성공한 카운터들!

 

이후 노창규의 뒤를 밟아, 노창규가 노항규의 명을 받아 저수지에 묻은 김영님 사체를 찾아내 태우려 하는 것을

 

알게된 카운터들은 노창규에 의해 탈 뻔한 시체를 지키고 가져오는데 성공한다.

 

김영님의 사체를 확인 한 카운터들은 먼저 애도를 표한다.

 

그 와중에 악귀들은 서로 대립하는데..

 

 

녹음기를 들고 튄 여자 악귀를 지청신이 쫓는 과정에서

 

악귀들은 모두 본능을 억제하지 못하고 또 살인을 하게 된다.

 

제대로 물먹은 신명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50억 뻇긴 것도 억울한데 신명휘에게 물까지 맞아 자존심이 상한 조태신은 신명휘에게 악을 품는다.

 

그리고 저들이 패닉에 빠진 동안 신명휘의 DNA가 묻은 찻잔을 챙기는데 성공한 카운터 최장물.

 

이것으로 진범인 신명휘, 노항규가 김영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되는데 성공하고 경찰이 출두한다.

 

끌려가는 신명휘를 떳떳이 지켜보는 카운터들과 이들이 살아있는 것을 알게 된 신명휘.

 

끌려가는 중에도 뻔뻔한 신명휘에게 이게 끝이 아니고 우리 부모님 몫까지 죗값 받게 할거라 경고를 날리는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