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6회 줄거리 요약 정리!

경이로운 소문 6회 줄거리 요약 정리!

경이로운 소문 6화 다시보기!

 

모탁은 하나를 통해 자기에게 칼빵을 놓은 놈을 확실히 알게 되고

형사인 자신을 살해하게 만든 위선을 알아내기 위해 기억을 지운 후 일단 풀어준다.

 

중간에 도망친 그 부하가 모탁인 것 같다고 얘기하자

동생에게 살인을 청탁한 그의 형 태신건설(대기업) 상무는 확실한 처리를 위해 진짜든 비슷한 놈이든 데리고 오라 윽박지른다.

 

경이로운소문 6회 줄거리

악귀 신은 자신이 믿고 따랐던 아버지가 자신을 처리하려고 하자

 

배신감에 눈물을 흘리며 그를 조종해 총으로 자신을 쏘게 만든다.

 

소문(조병규)은 모탁의 살인을 청탁한 노항규의 인터뷰로 그가 철거 깡패들 조끼에 써져 있던 다정이엔씨 대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의 부모가 다니던 남부청 수배자였던 그에 대해 알아본 이후에

 

 

부모님의 유품을 살펴보던 중 유품 박스 속 유심을 발견하고 어떤 동영상을 보게 되는데

 

모탁은 자신을 죽이려 한 노항규의 행적을 쫓던 중 

의외로 소문을 통해 다른 관점으로 수사를 보며 과정에서 도움을 받는다.

 

 모탁은 형사 정영(과거 연인)과 함께 행적을 같이 쫓는다.

(둘은 공조아닌 공조를 한다. 모탁이 현재는 형사신분이 아니니 정영이 다 공유하지 않는건 당연한걸지도.)

모탁은 자신을 죽이려 한 과거의 행적을, 정영은 현재 일어난 살인사건(by. 악귀)의 행적을 쫓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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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차에서 기다리고 있던 소문(조병규)를 보고 '형사누나'라고 하는데

안면이 있는 듯 보이는 그녀는 부모님 사고 담당 형사였다.

 

정영은 찾을 수 없었던 용의자의 족적을 하늘을 날 수 있는 카운터들은 높은 건물로 훌쩍 뛴 족적을 발견하고 용의자가 악귀라는 것을 추측해내고, 둘은 함께 추적해나간다.

 

모탁이 가지고 있던 서류에 아까 본 아버지 수첩에 숨겨져있던 동영상 칩의 한 장면을 발견한 소문은,

 

 

아버지가 모탁이 살해당한 이유와 같은 즉, 부모를 살해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경이로운소문 6화 줄거리

부모를 죽인 놈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로 이성을 잃은 소문은 뛰쳐나가고

 

소문의 도와달라는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와준 그의 친구들 품에 안겨

부모님을 죽인 범인을 기억해내지 못하는 자신을 원망하며 울부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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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오지 않은 소문이 걱정되어 그를 위로할 유일한 방법인 부모님을 만나게 해주기 위해 융에 올라가고

 

경이로운소문 6회

하나(김세정)는 이후 소문(조병규)을 직접 찾아온다.

 

융에 올라온 모탁과 매옥은 소문의 부모가 하늘에 올라오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다.

 

 

 하나는 죄책감으로 니가 너의 기억을 막은거라며 그의 기억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소문은 사고 당시를 다시 직접 보고 괴로워 하고, 부모를 죽인 놈을 기억하는데 성공하는데 

 

그는 철중을 죽인 악귀였다. 소문의 부모님은 악귀에게 영혼을 빼앗겨 악귀의 몸에 남아있는 것.

 

하나는 그의 얼굴을 보고 알아채는데 악귀가 하나에게 말을 건다.

하나는 경악하며 놀라서 넘어지고

 

이성을 잃은 소문은 자신의 기억 속 악귀와 대치해 버리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