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마지막회 16회 줄거리 요약 정리!
스타트업 16회 마지막회 줄거리 요약 및 주관적 리뷰 포함 글!
스타트업 마지막화 16화 다시보기 줄거리
평판이 좋지 않은 기자가 청명컴퍼니 취재를 위해 찾아가고
이를 뒤늦게 안 지평이 전화를 걸어보지만 전화를 맏지 않는데...
사실 이들은 랜섬웨어 범인이 쌍둥이 남매인 것을 추측하게 되고, 그들의 프로그램?으로 이를 명확히 알기 위해 조사 후 확실한 증거를 찾아내고
`
경찰에 이를 미리 제출했던 거고, 평판 안 좋은 기자도 이를 이용해 잘 해결한다.
지평은 이들이 깔끔히 해결하는 것을 직접 보고, 성장한 달미를 보고 시원하다고 하지만 섭섭한 것 같은 감정을 느끼는 듯 보인다.
도산은 달미 할머니를 찾아가 인사를 드리고, 할머니는 반가워하며 눈길 앱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며
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같은 시각, 지평은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아까 할머니께서 도산달,미와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은게 지평이 생각나서였나보다.
지평을 찾아와 맛있는 걸 챙겨준다.
떠나는 듯 말하는 지평. 지평에게 떠나도 연락하고 자주 오라며 그를 보듬고
혼자 있지 말라고, 더는 외로워지지 말라고 그를 토닥여준다. 서로 눈물을 흘린다.
아까까지만 해도 다들 엄청난 내기를 걸 정도로 안될 거라고 장담했지만 그 과정에선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이들.
지평은 미팅 회의에 나가는데 오, 여진구 배우님이 실제로 나오셨네요.
지평은 홍대표(여진구)의 사업에 할머니의 말씀을 떠올리며 개인 투자로 이를 돕는다.
저 미팅은 이분이 용기를 내어 지평에게 언급을 한 덕분이었고 박동천 대리는 지평에게 처음 칭찬을 듣고 기뻐합니다.
지평이 변한 모습을 이렇게 보여주는 듯 싶습니다.
기대도 안했던 이 대회에 입찰되는데 성공하며 다같이 환호하며 기뻐한다.
달미와 지평은 서로가 위로 받았던 과거의 일을 서로 나누며 좋게 매듭을 짖는다.
인재의 양아버지였던 원두정의 강연에서 인재는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과 파양얘기를 전하며 마지막으로 그와 가족으로서 끝맺음을 한다.
이를 들은 용산은 3년 전, 인재를 잘 알지 못했으면서 무례한 질문을 했던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인재는 이를 받아주며 훈훈하게 마무리 된다.
삼산텍 크루들은 자신들이 출발했던 공간에 다시 와 추억을 되새기며 다시 우정을 다진다.
그리고 삼산텍 간판은 도산의 아버지가 가져간 것이었다. 그때 아들 억누르기만했던 걸 반성하기 위해.
인재는 할머니를 찾아간다.
할머니는 그런 인재를 따뜻하게 반겨주고
알고보니 인재가 그동안 오지 않았던 건 원씨 달고오는게 죄송해 못온 것이었다.
할머니는 어릴때 아들까지 있던 가족의 모습을 떠올리며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인재는 3년전 내기한 만원을 주며, 처음엔 반대했던 스케일 업을 찬성한다. 네가 순해지는게 싫다. 라며.
지평은 윤대표의 지시로 어쩔 수 없이 청명컴퍼니 투자 제안을 도산에게 하고,
과거완 다르게 도산은 이를 받아들인다.
2020년 현재, 달미와 도산은 결혼한 듯 보이고
달미와 도산은 훨씬 더 큰 회사를 이끌게 되는 듯 보인다.
주연 4명, 김선호 남주혁 수지 강한나가 함께 걷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스타트업은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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