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1회 줄거리 요약 정리!

경이로운 소문 1회 줄거리 요약 정리!

경이로운 소문 1화 줄거리 요약 및 주관적 리뷰 포함 글입니다.

 

화목한 분위기에 엄마, 아빠, 아이 가족 셋이 보입니다.

아이의 엄마, 아빠는 평소에 바빠 아이와 자주 있지는 못했나 보지만 아이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듯 보이는 부모님.

 

경이로운 소문 1회 

그러던 와중 가족 중 아빠는 너도 조심하라고 다급히 말하는 모탁(유준상)의 전화를 받게 되고 불안한 마음에 그에게 어디냐고 묻지만

 

 

모탁(유준상)의 전화를 받은 동료 경찰과 그의 가족들은 교통사고를 당해 차가 완전히 전복되고

 

경이로운 소문 1회 줄거리

모탁(유준상)은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집니다.

 

경이로운 소문 1화

그렇게 몇년이 지난 후, 아까 그 아이는 학생이 되었고

 

 

내 딸 죽인 놈이라며 원망하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여전히 웃으며 대하고 있습니다.

 

경이로운 소문 1화 줄거리

아까 사고를 당한 가족 중 아이, 소문(조병규)은 사고로 다리를 절게 되었습니다.

이후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거죠.

 

경이로운 소문 1회 이선빈

이선빈 배우님이 특별출연하셨네요. 이분은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도하나(김세정)는 국수집 홀을 맡고 있는 모습으로 처음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모탁(유준상)과 추매옥(엄혜란)은 주방일을 맡고 있고요.

 

엄청난 힘의 능력자인 듯 보이는 하나(김세정)는 물을 나르다 살해 하는 장면을 머릿속에서 목격하고

 

이를 해결하러 국수집 사람들 모두 영업을 중지하고 그곳에 갑니다.

 

이들이 말하길 저 무지개빛 영역을 '땅'이라 부르고 이곳에선 악귀에 쓰인 사람을 상대할 수 있다고 하는데  

 

빨간 옷을 입은 위 세명이 놓친 후 저 땅이라는 영역에서 홀로 악인과 싸우다 철창이 뚫리게 찔린 그들의 동료. 

 

 

뒤늦게 도착하지만 그들의 동료를 잃고 맙니다.

 

동료의 몸에서 영혼같은 파란 무언가를 뺴온 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어나니 소문의 머리가 꼽슬로 바뀌는걸 직접 목격한 친구들은 질겁할 수 밖에 없었죠.

 

씻어도 씻어도 풀리지 않는 곱슬머리와 갑자기 생긴 손의 규칙적인 반점들

이걸 닦다가 칫솔도 뿌러지는 현상을 겪게 되죠. 힘이 세진 반증아닐까요?

 

꿈에서 모르는 인물을 만나고 소문에게 말을 걸어 놀라며 중간에 깨버린 소문.

 

다음 날 학교에서 이에 대해 얘기하던 중, 자신의 절친이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걸 목격 후 

 

주춤하면서도 그만하라고 할말은 끝까지 하며 친구가 맞는걸 막는 소문(조병규).

선생님의 등장으로 끝마쳐졌지만 일진에게 찍힌 듯 보이는 소문이다.

 

가운데 보이던 물주인 회장 최장물과 함께 죽은 동료 철충 대신 위겐이 들어간 소문에 대해 얘기한다.

 

소문의 친구는 왜 나섰냐고 원망하는데 그 이유가 너도 함께 맞을까봐 라는 이유에서 였다.

 

 

소문은 결국 그 일진들에게 하교길에 

 

하나(김세정)는 힘으로 한방에 소문을 괴롭히던 무리를 떨쳐내고 본래 온 목적이었던 소문을 데리고 간다.

 

소문은 카운터 팀원들을 다 만나고 그들에게 앞으로 할일 

 

그들의 도움으로 소문의 저승 파트너 위겐을 만나고 또 이 땅 '융'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잡을 악귀에 대한 이야기도 듣게 된다. 

 

카운터 일에 대해 듣고, 또 일을 하다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은 소문은 마치 당연하게 거절을 하는데

그 이유는 이미 딸을 한번 잃은 외조부모 보다 먼저 죽을 순 없다는 이유였다.

 

그렇게 그들과 헤어지고 막 나왔는데

아까 일진들에게 괴롭힘 당한 소문의 절친을 대신 떄리며 소문에게 전화를 걸게해 하나에게 맞은 복수로 그년 데려오라 협박한다.

 

하나는 그녀의 능력을 사용해 전화내용을 듣고 모탁(유준상)과 매옥(엄혜란)도 이를 알게 된다.

 

소문은 맞으려는 순간 그의 카운터 힘을 발휘해 우두머리? 일진의 공격을 한 손으로 막고

그에게 시원-하게 욕을 날린다.

 

어떤 욕을 하며 시원-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는 참 재밌게 봐서 시청할 예정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