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6회 줄거리 요약 및 리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6회 줄거리 요약 및 리뷰

슬의생2 6화 다시보기 재방송

슬의2 6회화 내용 정리

주관적 리뷰가 포함된 글입니다.

 

전 회차 5회 줄거리 다시보기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5회 줄거리 요약 및 리뷰

 

슬기로운의사생활2 6화 줄거리 start .

정원은 겨울에게 프로포즈 할 계획임을 고백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허선빈 걸크러쉬 프로포즈에 장겨울, 도재학 반응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커플인 용석민&허선빈 커플

결혼하고 싶지만 아직 경제적 준비가 안되어있다는 석민에게

 

 

선빈은 돈은 내가 있으니 몸만 오라 말한다. (언니  멋져...)

 

석민은 율제병원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송화 밑에서 더 배운 후에 다시 나갈 계획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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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를 정해 들어오는 전공의들의 시즌이 왔다.

홍도와 윤복은 여러 과를 돌며 경험해 본 후, 한 곳을 선택해야 하는데

 

 

윤복은 송화가 있는 신경외과로 마음을 정했고,

홍도는 아마도 그동안 큰 케미를 자랑한 준완이 있는 흉부외과를 선택하지 않을까...ㅎㅎ

 

처음이기에 하게 되는 이들의 실수들과 

 

이를 질책하기보단 자신들도 그런 과거가 있다며 보듬어주는 선배 그리고 환자들.

 

인턴 때 같은 초반은 동향, 같은 나이, 같은 이름 등의 자신과 무엇하나 같은 환자를 만나면 더 마음이 쓰인다.

 

송화 흑역사 궁금

그런 송화에게 석민은 교수님은 처음부터 교수님 아니셨냐며, 어리버리한 인턴때가 있으셨냐 묻는데

 

 

송화는 자신도 흑역사 많다고 고백한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익준 안정원 20대 초반ㅋㅋㅋㅋㅋ

물론 익준, 송화 등 구오즈에게도 과거가 있고 처음이었기에 흑역사 또한 있다.

 

뱃속 아이에게 질환이 발견됐고, 아이 산모 모두 위험한 상황.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6회 줄거리

석형, 정원은 최선을 다한다.

 

아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정원은

누구의 잘못도 아닌, 그저 벌어진 일이었음에도 괴로워하는 산모에게 힘이 되어준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6회 다시보기

산모는 아이의 이름을 감사한 존재인 정원의 이름을 따 '정원'이라 지었고, 

 

슬의생2 6회 재방송

정원은 이를 듣고 미소를 짓는다.

 

둘이 꽁냥대다가 후배들 들어오니 공적관계인척 바로 연기ㅋㅋㅋㅋㅋㅋ

 한편 여전히 비밀연애 중인 겨울정원.

 

헐 세번째 남자분 웹드xx 왕정든 배우님....! 너무 반갑다 그리고 맨왼쪽 남자분 짧은대본 정국 역할 배우분 아닌가.,..?

한편 새로 들어온 맨 오른쪽 여자 전공의는 정원을 보고

 

 

옆 동기?(이종원)에게 정원 결혼 안한걸 확인하곤 완전 내 스타일이라며 설레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장겨울 질투 커엽

이를 들은 겨울의 질투하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의2 6화 다시보기

외로워하는 준완에게 송화는 연애를 권하지만,

전여친을 아직 못 잊었다 답하는 준완과

 

그가 아직도 얼마나 전여친을 그리워하는지를 직접 듣게 된 익준의 표정.

왜 이렇게 안 잊혀지냐는 준완의 돌발질문에 익준은 자리를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