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2회 줄거리 요약 정리!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2회 줄거리 요약 정리!

슬의2 2화 다시보기

슬의생 시즌2 2회 다시보기

주관적 리뷰가 포함된 글 입니다.

 

정원은 친구들에게 자신이 겨울과 연애한다는걸 고백하고

 

친구들은 그의 고백에 놀라고, 축하해준다.

 

민하는 석형이 또 전부인과 있는 모습을 보고 당황하지만

 

석형은 이미 신혜의 고백을 정중히 거절했다.

 

두 딸에게 간의식을 받고도 계속 술을 마신 환자에게

 

처음보는 익준의 모습.

분노한 익준은 가족이 간을 내어주는게 당연한게 아니며,

또 술을 마실 분인걸 알고 어떻게 수술을 해드리냐며

 

 

자신은 더 이상 환자 진료를 할 수 없을 것 같다 냉정히 말한다.

 

한편 석형은 최선을 다했지만 아이를 잃은 산모가 아파하는 모습에 무슨 위로를 건넬지 힘들어하다

근무 이례 처음으로 산모에게 문자를 보내고

 

눈물 흘리기 직전인  석형의 모습

석형이 위험했던 자신과 아이를 끝까지 최선을 다해 구해주려 노력했다는걸 아는 산모 또한 석형에게 감사의 편지를 남긴다.

 

vip 수술을 원하는게 환자를 더 살리고 싶은 마음인게 신선한 동시에 진짜 천사가 아닌가 생각든 장면이었음..

한편 송화는 더 많은 어려운 사정의 환자를 돕고픈 의지를 갖게 되고,

 

 

적극적으로 키다리아저씨 일 즉, vip 수술을 전담하며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

 

원래 정원이 키다리아저씨임을 알고있던 익준은 이일을 송화가 맡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2회 줄거리

한번 몰두하면 깊이 빠지는 그녀를 잘 아는 익준이기에 뒤에서 그녀를 챙겨준다.

 

셰계적인 바이올리스트의 수술을 맡게 된 송화.

 

가장 실력좋은 교수 이하 전공의들을 불신하는 보호자(환자의 어머니)는

 

동안인 송화과 전공의라고 착각하고

전공의 말고 교수는 언제오냐 감정을 담은체 묻지만 송화가 자신이 찾던 교수라는 사실을 알게되며 당황하고

 

 

그런 보호자에게 전공의도 10년 공부하신 분들이니 안심하셔도 된다 정중히 친절히 말씀드리는 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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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는 위 vip 환자의 어려웠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보호자는 송화의 좋은 모습들이 마음에 들어온듯 흐뭇한 미소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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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는 송화에게 강남에서 큰 약국을 하는 약사인 자신의 아들이 나를 닮지 않아 착하다며

 

 

괜찮으면 송화를 소개시켜주고싶다 직접적으로 호의를 보이고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한 송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회 줄거리 요약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