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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월의 청춘 3회 줄거리 요약 정리! 5월의 청춘 3화 다시보기

오월의 청춘 3회 줄거리 요약 정리! 5월의 청춘 3화 다시보기

황희태(이도현)는 수련의 정체를 모르고 온 것이었다.

 

오월의 청춘 3회 줄거리

바로 태연히 연기를 한 것이었다!

 

수련과 앞으로 어떻게 할지 말하다 티격태격 하던 중,

명희가 돈을 벌기 위해 대신 나간 거란 말을 들은 희태는

 

그럼에도 여전히 명희에게 서윗하다...(찐 사랑꾼)

 

아빠가 희태를 만난다 하면 밤에도 외출을 허락해주기에

할 수 있을때까지 연기를 한다는 태연히 말하는 수련에게 

 

희태가 명희를 좋아한다 솔직히 고백한 걸 듣고

수련은 명희에게 설마 희태를 좋아하냐 묻고

 

희태를 싫어하는 수련에게 호감이 있는걸 사실대로 말할 수 없었던

 

 

명희는 말을 더듬으며 아니라 대답해버리고 만다.

 

수련 때문에 희태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일까 말까 고민하는 명희는

 

어린 동생의 사이다 조언을 듣고 희태를 만나러 나간다.

 

5월의 청춘 3회 줄거리

명희는 바로 속여서 미안했다 사과하고, 왜 숨겨줬냐 묻는데

 

계속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라 고백하는 희태.

 

계속 나왔듯 수찬은 명희를 마음에 둔 듯 보인다.

 

수찬에게 가문에서 수련과 희태의 결혼을 거의 확정헀다는 말을 들은 명희는

 

 

가정이 끼어있는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고,

 

오월의 청춘 3화 다시보기

결정적으로 한달 후에 자신은 독일로 떠날 것을 고백한다.

 

5월의 청춘 3화 다시보기

독일에서 평생 살 계획이라는 말을 들은 희태의 망연자실한 표정.

 

명희는 단호하게 이별 인사를 건네고,

희태는 차마 그녀를 잡지 못한다.

 

한편 조라는 명목으로 옆에서 사람을 죽일듯 패는데

 

눈 하나 깜짝 않는 희태의 아버지,

뒤에서 이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인 걸 알 수 있다.

 

명희를 본 희태의 아버지는 고교시절 아버지와 서에?와서 억울함을 토로하는 명희의 모습을 기억해내고

 

 

그녀를 보는 희태를 보고 마치 눈치챈듯 아들에게 감시를 붙인다.

 

희태는 수련에게 먼저 거짓말한 사실을 고하라 단호히 말하고,

안하면 어쩔거냐 고집 부리는 수련에게 안하면 내 맘대로 하겠다며 돌아선다.

 

운명이라고 여기는 그녀가 한달 후에 떠나는 사람이기에 너무도 고민되던 희태는

 

명희가 사는 하숙집 딸의 과외쌤으로 들어와 그녀 곁을 맴돈다.

 

통금시간이 지나 하숙집에서 자게 된 희태는 명희와 단 둘이 있게 될때 

 

자신이 겁난건 한달 후에 더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 만큼 아플 것이 겁났었다 고백하며

명희에게 떠나기까지 5월 한달간 만나보자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