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18회 줄거리 요약 정리!

빈센조 18회 줄거리 요약 정리!

드라마 빈센조 18화 다시보기

주관적 리뷰가 포함된 글 입니다.

 

빈센조는 총을 다시 뺏어 위기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오히려 유리하게 역전시키고

 

빈센조 18회 줄거리

장한서는 이후 빈센조에게 총을 맞았다며

 

이후 얘기를 모두 우상사람과 형(옥택연)에게 말하는데

 

알고보니 장한서(곽동연)는 빈센조에게 인터폴이 온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그가 빠져나갈 수 있게 도운 것.

 

 

즉, 그는 배신하지 않고 계속 그의 편에 남기로 한 것이다.

 

총 또한 장한서가 빈센조에게 형에게 의심 받지 않기 위해 스스로 쏴달라고 한것. 

 

큰 위기를 넘긴 후, 빈센조 팀은 장한석을 곤란에 빠뜨리기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

 

첫번째론 바벨의 큰 말들(빽)이 장한석(옥택연)에게 등을 돌리게 만들기.

 

두번째는 바벨타워 소송.

 

와중에 여전히 형 옆에서 능글맞게 연기중인 장한서ㅋㅋㅋㅋ

빈센조 팀의 계획대로 장한석은 곤란에 빠진다.

 

또, 장한석은 빈센조에 의해 자꾸 목숨이 위협받자

 

 전 우상대표, 현 남동부지검장은 그를 섬기는 최명희에게

 

 

장한석에게 가장 안전한 곳은 감옥일지도 모른단 제안을 하고

 

그 얘기를 들은 최명희는 장한석에게 안전을 위해

딱 1-2주만 감옥에 있는게 어떠냐 제안한다.

 

장한석은 감옥 싫어서 장한서를 바지사장으로 세워둔 거였던거 알지 않냐며 애처럼 싫어하지만

 

빈센조 18회 다시보기

결국 최선의 방법인 감옥을 선택한다.

 

그가 감옥에 들어가기 전 장한서는 두려움에 떨던 이전과는 달리 여유롭게 형을 농락한다.

 

빈센조는 감옥에 갇힌 후에도 여유로운 척하는 장한석을 찾아와

 

너 감옥에 넣는거 다 내 계획이라 밝히는데

 

자신을 해하려는 전 우상 대표, 현 남동부지검장을 되려

 

 

혼쭐내며 장한석을 감옥에 넣어놓는 작전에 이용하고

 

장한석의 목숨을 위협한 연기를 한 자들은 빈센조에게 부탁받은 금가프라자 사람들이었다.

 

열받은 장한석의 모습ㅋㅋㅋㅋㅋㅋ

 

근데 하필 이때 빈센조가 속했던 마피아 패밀리가 위험해 처해

 

잠시 한국을 떠야할 상황이 오게 되는데

 

또 하필 이때 조부장이 금가프라자의 밀실을 노리는

 

어르신의 비서? 측근

어르신(이경영)에 의해 또 다시 그의 가족의 안전을 협박받고

 

밀실 잠금을 만든 해커를 찾아줄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렇게 해커 서미리 포함 금가프라자 사람들이 위험에 빠지는데

 

어 우연히 캡쳐된건데 인상쓰는 장면 좋군...

이때 잠깐 이라고 이탈리아오 읊조리는데 솔직히 멋있기보다 오글거렸음... 그냥 이땐 아무대사 없는 액션이 더 멋졌을 것 같음.

 근데 이떄 비행기 타고 뜬 줄알았던 빈센조가 다른 방법으로 해결했다며

 

그의 등장에 안심하는 조부장

돌아와 금가프라자 사람들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