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우스 7회 줄거리 요약 정리!

드라마 마우스 7회 줄거리 요약 정리!

마우스 7화 다시보기

 

성요한은 사망하고

 

'내 죄를 다 어찌할까'라며 요한의 뼈를 강에 뿌리는 성지은.

 

무치는 그저 성요한이 납치한 소년 한국의 행방을 알리지 않고 죽은게 화가난다.

 

정바름(이승기)이 깨어나길 바라는 국민들과

 

봉이. 이때 어벙이를 가져다 놓은 것이었다.

 

봉이는 새가 어디로 사라진건지 확인하기도 전에

 

 

드라마 마우스 7회 줄거리

깨어난 바름을 맞이하는데

 

바름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만 기억하지 못한다.

 

게다가 다정했던 평소와는 달리 봉이를 보며 속으로 '누구지'라며 차갑다.

 

넌 착한 사람이었다는 주변 사람의 말에 '다행이다'라고 말하는 바름.

 

성요한을 죽이고 깜방에 들어가 헤드헌터를 죽이려던

 

 

무치의 계획은 감봉으로 끝나버리고

 

최홍주(경수진)는 성요한의 아이를 낙태한다.

 

바름은 성요한에게 죽임을 당할뻔했던 집을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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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던 봉이 역시 이후로 아무도 모르게 자취를 감춘다.

 

봉이에게 트라우마를 심어준 범인의 출소일에 찾아온 

 

무치는 그놈에게 또 한번 그짓하면 뒤진다 경고한다.

 

1년 뒤, 복직한 무치는 자신과 같이 한서준에게 가족을 잃은 형사와 함께 일하게 되고

 

드라마 마우스 7화 줄거리

바름은 상(피오)이 좌천되었던 파출소에 상의 후임 순경으로 발령받는다.

 

아직 기억이 온전치 그이지만 대선 시기(국민들의 바램)의

 

 

영향을 받아 복직하게 된 것이었다.

 

대부분의 기억은 돌아왔는데 봉이,무치의 기억은 돌아오지 않았다는 바름.

 

복무중 도둑을 잡다 여자시체를 발견하 바름은

 

이를 동요없이 바라보고 있다 속으로 '뭐지, 이 기분은..?' 라고 한다.

 

이후 이 느낌을 친구에게 다시 말하는데

심장이 뛰었다, 근데 무서워서 뛰는게 아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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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피에 대한 환각까지 보는 바름.

 

다음날 우연히 무치를 마주치며 무치에 대한 기억을 찾게 되고

 

그에게 여자 시체 사건에 대한 자신의 수사의견을 피력하는데

 

 

그 와중에 바름, 싸이코패스 심리를 너무 잘 안다....!

 

무치는 처음엔 코웃음쳤지만 증거를 확인할수록 누구도 듣지 않았던 그의 수사가 맞다는걸 알게 되고

 

그런 바름과 현장에 와 함께 수사해 나가는 무치.

 

범인의 심리를 너무 잘 아는 바름에게 함께 범인 잡자 제안하는 고무치.

 

이후 범인이 한서준과 관련되었단 사실에 취조를 위해 그를 만나는 바름.

 

그런데 한서준이 쥔 쥐를 보고

 

어릴적 기억을 떠올린다.....!